떠날 줄 모르는 새가 있었다 다른 새들은 다 떠나는데 내가 상처 받고 그대 곁을 떠나지 않듯이.. 글:상처입은 새는 떠나지 않는다/이용채 音:Old Romance / Georgy Vasilyevich Svirid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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