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님 둘째아들 장가가는 날이었슴니다~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좋은 날씨에
성당에서 엄숙한 혼인 서약을 하는날 우리님들도 함께 했답니다~
어쩌다가 내 스탈만 다 구기긴 했지만 ~
우찌 함게 했는지 한번 볼까요~? ㅋㅋㅋ
작은뜰의 풍악님이 올리신 글을 복사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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