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를 건넜던가?
순천만에서 나와 앵강만 일몰을 보러 가던중, 시간상 늦고 또 구름이 많아 계획했던 앵강만 특유의 저녁노을 보기는 힘들겠다며 어느 언덕으로 갔던....
무심재님의 센스가 새삼 느껴졌던.............
남도 치고는 장엄한 노을을 담아보았던 시간. (크릭하면 1024픽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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