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그림/작업실.1

미루나무가 있는 강변

-크릭하면  원본크기-

 

 

강물과 산에 녹색을 펴 발랐다.

그래도 봄이 막 시작되던 그 분위기보다 너무 푸르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인상파 화가들은 현장으로 나가 작업했을것이다.

늘 느끼지만, 사진이 오히려 작품의 휠링을 방해하는듯.......

'나의그림 > 작업실.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루나무가 있는 강변  (0) 2013.05.26
강변.....  (0) 2013.05.24
복사꽃 마을(영천)  (0) 2013.05.13
구담마을  (0) 2013.05.07
하모니  (0)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