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은 나다니엘 아담스 콜(Nathaniel Adams Cole).
1917년 3월 17일에 태어나 1965년 2월 15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그는 훌륭한 스윙 피아니스트이면서 동시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팝 발라드 가수였다.
12세 무렵부터 오르간을 연주하면서 교회에서 노래하기 시작했던 그는 1930년대 중반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1940년대에는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1950년에 발표한 ''Mona Lisa''가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완전히 ''가수''로 돌변. 그의 새로운 팬들은 냇 킹 콜이 피아노도 연주했다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했다.
그 후로 ''50년대와 60년대에 몇 번 예외가 있긴 했지만, 거의 팝 발라드를 노래했다
스페인 출신 `나르시소세라테르`가 작곡하였지만 후에 멕시코로 넘어와 간략히 줄어들면서 현재의 노래가 되었고 스페인어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애창되는 멕시코 민요입니다 원곡의 가사는 망국의 한을 담은 노래이다
원곡은 스페인 출신 '나르시소 세라데르'가 만든 것이지만, 이것이 멕시코로 건너와 비교적 간략하게 줄어들면서스페인어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애창되는 멕시코의 민요가 되였다
멕시코의 민속 음악은 스페인과 인디오의 가락이 걲여서 생긴것이 많고 밝은 태양을 연상케하는 개방감이 특색이며 이 곡도 그러한 특성을 갖고 제비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La Golondrina............Nat King Cole
A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O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Junto a mi lecho
le pondre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o
O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여기를 떠나가는 제비는
혹시 바람속에서 쉴 곳을 찾다가 길을 잃었나
아니면, 쉴 곳을 찾지 못하나
내 침대 곁에 그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리
나도 이곳에서 길을 잃었네
나 역시 사랑하는 조국을 떠났네
나의 삶은 오늘도 방황하고 고뇌스러우며
이제 나는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네
사랑하는 제비여 방황하는 여인이여
당신을 나의 가슴으로 안으리라
당신의 노래를 들으리라
다정한 제비여!
나의 조국을 생각하며나는, 눈물을 흘 리 네 .
원곡은 스페인 출신 '나르시소 세라데르'가 만든 것이지만, 멕시코로 넘어와
비교적 간략하게 줄어들면서 스페인어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애창되는
멕시코의 민요입니다. 멕시코의 민속 음악은 스페인과 인디오의 피가 섞여서
생긴 것이 많이 있고 밝은 태양을 연상하게 하는 개방감이 그 특색입니다.
-
Placido Domingo
'소리 > pop&new 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 It Again / Shirley Horn (0) | 2013.10.27 |
---|---|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 Bobby Solo (0) | 2013.10.22 |
Autumn Leaves Yves Montand (0) | 2013.10.08 |
An Irish Blessing (0) | 2013.10.08 |
Wonderful Tonight (0) | 201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