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 삼칸 집을 지어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전래동요) - 테너 박인수
'소리 > 가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me on the Range (언덕 위의 집) (0) | 2014.06.09 |
---|---|
Home On The Range (0) | 2014.06.09 |
베르디-라트라비아타-지난날이여 안녕 / Filippa Giordano (0) | 2014.05.08 |
지난날이여 안녕 (0) | 2014.05.08 |
최현수 - 그리움 (0) | 201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