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탕화면에 만첩홍매가 피어있는 경복궁 돌담을 올려놓았다.
밝고 싱그럽고 싶어서, 그날 자히르가 찍어준 내 사진으로 달력도 만들어 보았다.
유치하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사하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 접을생각 없다오. ^^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방산 등산2014 (0) | 2015.01.12 |
---|---|
[스크랩] Happy New Year For Me.2015~~ (0) | 2015.01.07 |
새해인사 (0) | 2014.12.31 |
그 바다 ..... (0) | 2014.12.29 |
달 (0) | 201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