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탈린을 떠나 탈링크 선착장에서 쾌속선을 타고, 헬싱키로... 거기서 다시 실자라인을 타고 밤새워 스톡홀롬으로 간다.
쾌속선 안에서
쾌속선에서 내려...
한나절 헬싱키 관광
시벨리우스 공원
헬싱키 대성당 앞에서...
투르크 선착상에서 실자라인 탑승
실자라인 안에서 저녁식사, 내 생일을 위한 축배.
나이트 크럽에까지....
갑판으로 나와서 밤바다 경치를 즐기다.
음력으로 21일, 그러니까 하현달. (망원으로 당겨 찍었다.
여행 계획중에 호화유람선...이라하기에 말로만 듣고 상상하던 크루즈를 예상했었던 때문일까? 좁은방에, 욕실하고는....
실망, 대실망. 한번 밖에 나가면 방 찾기가 만만치 않았고, 열쇠는 일회용이어선지 몇번 쓰면 작동이 않되서 그것도 짜증났다.
메모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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