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자매,용현휴양림 셋째딸의 짝꿍 좌로부터 셋째딸, 맏딸, 셋째짝꿍, 둘째짝꿍, 맏딸짝꿍, 막내딸 그저 그렇게 생긴 우리엄마 사위들.ㅋㅋㅋ 무슨 복이 많아 우리 자매들과 인연을 맺을었고?ㅎㅎㅎ 언니와 동생 영자. 소나무에 쌓인 눈을 털어주는 관리인들. 세째딸 영자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 1 20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