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 작게 그리고 아름답게

A Love Idea - Mark Knopfler 1990년에 발매된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 앨범. "올리 에델" 감독에 "제니퍼 제이슨 리"와 "스테판 렝"이 주연을 맡았던 이 영화는 뉴욕의 가장 큰 우범지대인 브룩크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사를 차분히 그려주고 있다. 대부분의 음악들이 트..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Love is just a dream입니다.오래 안들으면 다시 듣고 싶어지는 0 순위의 아름다운 곡이지요.Claude Choe는 10세부터 전문적으로 작곡과 기악을 시작했고 프랑스와 유럽등지에서 작곡,편곡,지휘법등을 수업하였으며 3번의 음악컴페티션 작곡상 및 중앙일보 선정 2003년 한인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93년 이태리 "살레르노(salerno) 에서 열린 120 개국이 참가한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쾌거와함께 2003년 미국 한인 이민100주년 기념 총음악감독으로일하였습니다. 클로드 최는 한국이 낳은 아주 뛰어난 뉴에이지 뮤지시언 몇사람 중에 한 사람 입니다.지금 그는 현재 캐나다 캘커타에 근거지를 두고 작곡자이자 지휘자및 클래식 키타 연주자,그리고프로듀서..

아름다운 Bandari 의 연주곡 모음 Bandari 는 젊고 정열적인 음악인들로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 대만의 뉴에이지 그룹이다. 자연을 노래하는 전형적인 연주 그룹인데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파도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음악과 적절히 섞어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반다리는 태생..

가을이 가기전에 우련祐練신경희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쯤은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의 융단을 밟으며 말이 없어도 좋다 그냥 한번쯤 나란히 그 길을 걸으며 가을을 느끼고 싶다. 말이없어 속으로 더 많은 말을 하고 마음으로 더 많이 귀를 귀울이고 길이 끝나..

01. For Your Love / Savage Rose 02. I'll Take Care Of You / Van Morrison 03. Summer Time / Louis Armstrong 04. For The Good Time / al Green 05. Fever / Ray Charles(& Natalie Cole) 06. Smooth Operator / Sade 07. Sam Brown / Stop 08. New York City / Norah Jones 09. Sway / Peter Concotti 10. You've Got A Friend / Stacey Kent 11. Wild Child / Savage Rose 12. When I Fall In Love / N..

Praha 의 아름다운 연주곡들... Praha 의음악은 기존 New Age 음악에서 보여주었던 틀에서 버서나 풀오케스트레이션으로 구성된 음원과 피아노솔로, 스트링 솔로로 심플하게 구성된 음원까지 다양한 음악성 을 보여주는 면에서 방송음악 PD들이 가장 선호하는 New Age 아티스트 1위로 꼽힌다고 ..

Hideyo Takakuwa 장 르 | 뉴에이지(세미클래식) 앨 범 명 | Provance 아티스트 | Hideyo Takakuwa 한국발매 | 2007년 6월 발 매 사 | LON Music 배 급 사 | 만월당 d,연주 음반 역사상 최고의 초호화 캐스팅, 지중해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풍경을 그린 대작,,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국내의 모 CF에서 많은 현..

Carl Doy (New Zealand pianist) 1,2,3......순으로 연속듣기 1. Candlelight 4'03 2. Music Of The Night (The Phantom of the Opera) 4'07 3. Where Do I Begin (Theme from Love Story) 4'33 New Zealand 에서 활동하고있는 Carl Doy 는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겸 음반 제작자이다 그는 New Zealand 에서 가장 성공한 음악인 중의 한 사람이며 Piano..

＊원시(遠視)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머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가 보낸 마지막 편지를 읽기 위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