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 홀딱 벗고....ㅋㅋㅋ 어느날, 예원이 크림트 그림을 보러 전시장엘 갔는데.... 이게 웬 떡? 혼자 서 있는 사내가 있더라고요. 두번 생각 할 거 뭐 있나요? 척 안겨버렸지라...... 그리하여 이브가 된 예원. 어때요? 꽤 쓸만 해 보이지라?~^ ^* 요건, 크림트가 그린 " 아담과 이브"...... 아직도 미완성이라네요. 에구 요로코롬 조신 .. 전시. 공지/게시물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