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Hyperrealism) - Raphaella Spence

 

* 극사실주의(Hyperrealism) - Raphaella Spence*

 

극사실주의 즉, 하이퍼 리얼리즘 이라는 용어는 포토리얼리즘을 뜻하는 프랑스 단어로

1973년경부터 프랑스와 미국,벨기에의 화랑에서 탄생되었다.

 

 

미국의 포토리얼리즘 화가 데니스 피더슨(Denis Peterson)은

자신의 그림을 그리면서 최초로 극사실주의라는 용어를 자신의 화풍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진을 그림으로 그리는 포토리얼리즘은 대개 사진적 미학을 추구한다.

그들은 개관적인 사실에 미학적인 그림의 가치를 투사한다

 

 

포토리얼리즘 화가들은 사진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그림이 지닌

인간을 감동시키는 감성과 이야기 같은 요소들을 그림에 가미시킨다.

 

그러나

 극사실주의 화가들은 포토리얼리즘 화가들과는 다르다.

그들은 그림이 아닌 완벽한 사진같은 그림들을 창조한다.

 

 

 

그들은 주로 일상적인 현실을 생생하고 완벽하게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주관을 극도로 배제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진처럼 극명한 화면을 구성하며,

장소, 인물, 사물, 풍경 등을 다룬다

 

 

 

 

 

 

 

 

 

 

 

 

 

 

 

 

 

라파엘라 스팬스 (Raphaella Beatrice Spence, Raphaella Spen..) 화가

출생

1978년 (만 36세), 영국 | 말띠

사이트

공식사이트

<또 다른 화가들의 작품 감상>

 

 

루치아노 벤트론 뜻밖의 목소리
캔버스에 유채
100 x 80 cm

 

 

 

 

 

 

 

 

데니스 피터슨 어떤 눈물도 흘리지 마세요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
24 x 36 in

 

 

 

 

 

 

로베르토 베르나르디 만남 2004년
캔버스에 유채
25 x 61.5 In

 

 

 

 

 

데니스 피터슨 먼지에서 먼지로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

48 x 48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