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전시회를 보기위해 두번이나 한양엘 갔었고, 그 두번의 나드리가 모두 행복했다.
눈에 익숙한 그림은 익숙한대로 처음보는 그림은 처음보는 대로 ....
특별히 뒤피의 그림이 매혹적이었고, 궁금해하던 마크 로스코의 그림은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잘 정돈된 느낌을 주었다.
3월26일? 부터 시작되는 로스코의 그림전시가 기다려진다. 아마도 두번이상 갈것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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