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한가람 미술관

조용한ㅁ 2015. 3. 16. 00:47

 

나는 이 전시회를 보기위해 두번이나 한양엘 갔었고, 그 두번의 나드리가 모두 행복했다.

눈에 익숙한 그림은 익숙한대로 처음보는 그림은 처음보는 대로 ....

특별히 뒤피의 그림이 매혹적이었고, 궁금해하던 마크 로스코의 그림은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잘 정돈된 느낌을 주었다.

3월26일? 부터 시작되는 로스코의 그림전시가 기다려진다. 아마도 두번이상 갈것같은 예감.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승달  (0) 2015.03.24
새벽달  (0) 2015.03.17
히말리아의 푸른양귀비  (0) 2015.02.22
[스크랩] 일출 출사여행  (0) 2015.02.14
대왕암 일출  (0)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