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초승달

조용한ㅁ 2015. 3. 24. 01:32

 

 

 

 

 

 

 

달 사진을 찍으면서 부터, 왜 삼각대가 필요한지, 대포만한 망원렌즈를 왜 가지고

다니는지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소니. NEX-5.

작지만, DSLR이 표현못하는것을 잘 해낸다.

장비를 더 장만하느니, 이것만으로  만족하려고.....

나야, 그림을 그릴 수 있는만큼만 찍어줘도 되거든.  하긴, 그림조차 사진처럼은

안그리지만....ㅎㅎㅎ

 

 

크릭해보세요. 얼마나 예쁜지.....

 

Antoine Renard
Le Temps Des Cerises
버찌의 계절

  

Le Temps des cerises, 1866
Paroles: Jean-Baptiste Clément
Musique: Antoine Re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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