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요?
하고싶은 말이 하도 많아서 가슴은 벅차는데 무슨 말 부터 써야할지 ....
게다가 어디를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순서도 까먹었으니...
생각다못해 사진마다 시간표시를 하기로 했어요.
보시면서 사진을 크릭하셔서 크게 보시면 좀 나으실거라는 말씀으로 죄송한 마음 대신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새벽부터 서둘러 떠나오느라 고단했을텐데, 햇살처럼 밝은 내 친구들,
촌에 사는것도 복인지, 저는 아침 늦으감치 아산역에 나와있다가 옥이친구의 마중을 받았지요.
결국 깜박 졸음에 빠진 범부님....ㅎㅎㅎ
부산역에 안착하다
자갈치 시장으로!!
부산도 식후경
~용두산 공원으로~
다음코스는??
다음 행선지를 살피는 선자씨와 마린님.
여기서 부터는 그냥 사진으로 우리들의 발자국을 돌아다 보세요.ㅎㅎ
-사진등록 제한이 있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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