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대천해수욕장 근처의 독산해수욕장에 들렸습니다.
대천연안여객터미널.
오후2시에 출항하는 배에 탔어요.
여기는 외연도, 오후4시보다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민박집을 정한후 섬을 잘 볼 수 있는 산에 올랐습니다. (봉화산)
외연도의 저녁풍경
Never Before & Never Again - Beth Anne Ran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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