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초사흘달

 

 

 

 

 

 

 

 

 

 

 

 

 

 

 

 

 

 

 

 

대개는 깜빡 잊고 지나치고, 정신 차리고 있을지라도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거나......

그래서 한번도 못 찍은 초사흘달을, 오늘은 찍었다.

며칠전 그믐달도 거의 완벽한것을 찍을 수 있었는데, 초승달까지 맘에 들게 찍을 수 있어서 기. 쁘. 다.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현달이 뜬 초저녘  (0) 2017.03.05
포토샵을 이용, 색깔을 바꿔보았다  (0) 2017.03.01
봄 안부  (0) 2017.02.27
그믐달/2017.2월24일 (음1월28일)  (0) 2017.02.24
2017.02 그믐달이 뜬 풍경  (0)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