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매의 이름이 뭐예요?
새로 생긴 가게의 유리창 앞에서 찍었어요.
길을 잘못 들었는데, 막다른 집에 석류가 푸짐하게...
내년봄엔 꽃을 찍어야지....
지난봄엔 남편 운동길에 보호자로 걷던 길.
그 길이 코스모스 밭이 된걸 오늘에야 알았어요.ㅎㅎ
스마트 폰으로 찍었어요.
출처 : 사계절 좋아라
글쓴이 : 조용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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