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글/수필.기타

어머니

조용한ㅁ 2018. 3. 18. 22:47

어머니

 

어머니는 하늘은 품에 안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동안

하느님 대신 자녀를 돌보게 되는것이다.

어머니 !

당신은

당신 마음에 들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가요?

아니면 하느님 마음에 들게 키우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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