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설거지하며 내어다 본 하늘이 아름다워 음식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며 카메라도 함께 들고 나갔다.
이러는 내가, 이럴수 있는 내가, 참 좋다.
언젠가는 알게 되듯 사랑은 언제나 거기에 있지요.
난 당신과 영원토록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영원토록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메모 :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무렵 발코니에서 (1) (0) | 2018.07.24 |
---|---|
궁남지의 노란연꽃 (0) | 2018.07.08 |
연인이여 / 이화숙 (0) | 2018.07.02 |
다섯자매의 발칸여행 (0) | 2018.06.30 |
[스크랩] 분홍빛 하늘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