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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스크랩] 정월 초사흘 달이 보이는 풍경


차고 맑은 저녁무렵.

발코니에서 찍었어요.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며칠전 새벽, 그믐달을 찍을때 함께 보았던 "샛별"이 보이지 않네요.

보였으면 그 별의 이름은 "개 밥 바라기 별" . 주인이 저녁식사를 마칠 무렵이므로 개가 제 밥 주기를 기다린다는 뜻이라나요?^^


내일도 오늘처럼 날이 맑으면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그 별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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