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지 323

안견 예술제에서 특선한 우심의 그림을 보고 왔어요.

우심의 작품 햇살 고운 가을 날, 우심의 그림을 보러 서산엘 갔었어요. 다정다감한 우심의 시에서 느끼는 부드러움과는 사뭇 다른 우심의 그림. 청년의 기백이 넘치지요? ................................................................ 애니입니다. 까페 창을 통해 서로 안부는 주고 받고 있었지만, 꼭 한번 보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