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손/이석희 위대한 손 -개인전을 보며- 이석희 바람에 붓을 심어 빈 뜰에 난을 친다 혼으로 몸 빚으니 얼이 살아 꿈틀이고 위대한 섭리의 붓이 피워내는 쌍무지개. -시조문학 2013년 여름호에서- 아름다운글/시조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