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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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브라운, 건축과 도덕 (2004) 

 

 

샤를 라피크, 목자의 잠 (1961) 

 

 

앙리 마티스, 잠자는 요정을 유혹하는 목신 (1935) 

 

 

프란시스 피카비아, 봄 (1935) 

 

 

파블로 피카소, 바카스 축제 (1955) 

 

 

마르시알 레이스, 성지의 바커스 (1996) 

 

 

마르시알 레이스, 구름의 친구 (1982) 

 

 

피에르 보나르, 꽃이 핀 아몬드 나무 (1946~1947) 

 

 

피에르 보나르, 미모사 꽃이 핀 아틀리에 (1939~1946) 

 

 

조르주 브라크, 에스타크 (1906) 

 

 

모리스 드 블라맹크, 마를리 르 루아의 어느 길 (1905~1906) 

 

 

라울 뒤피, 낱알 떨기 (1953) 

 

 

프란시스 피카비아, 스델 강가 (1909) 

 

 

발투스, 나무가 있는 풍경 (1957) 

 

 

앙드레 드렝, 생 막시맹의 풍경 (1934) 

 

 

장 뒤뷔페, 행복한 시골 풍경 (1944) 

 

 

파울 클레, 피렌체 빌라 (1926) 

 

 

지우세페 페노네, 그늘을 들이마시다 (2000) 

 

 

조르주 브라크, 악기 (1908) 

 

라울 뒤피, 빨간 바이올린 (1948) 

 

 

앙리 마티스, 붉은 색 실내 (1948) 

 

 

앙리 마티스, 목련이 있는 정물 (1941) 

 

 

모이스 키슬링, 과일이 있는 정물 (1953) 

 

 

앙리 마티스, 초록 찬장이 있는 정물 (1928)

 

 

조르주 브라크, 카네포르 (1992)

 

 

 

조르주 브라크, 물병과 생선 (1941)

 

 

 

조르주 브라크, 거실 (1944)

 

 

앙드레 드랭, 포도가 있는 정물 (1951)

 

 

 

피에르 보나르, 화장하는 여인의 뒷모습 (1934) 

 

 

알베르 마르케, 두 친구 (1911)

 

 

알베르 마르케, 금발 여인 (1919)

 

 

파블로 피카소, 누워있는 여인 (1932) 

 

 

프란시스 피카비아, 불독과 함께 있는 여인들 (1941~1942) 

 

 

호앙 미로, 블루Ⅱ (1961) 

 

 

 

앙드레 마송, 여름의 기분전환 (1934) 

 

 

프란시스 피카비아, 햇볕, 수영복을 입은 누드 (1942) 

 

 

앙리 마티스, 폴리네시아, 하늘 (1946)

 

 

앙리 마티스, 폴리네시아, 바다 (1946) 

 

 

바실리 칸딘스키, 파랑을 향하여 (1939) 

 

 

마르크 샤갈, 무지개 (1967) 

 

 

이브 클라인, 블루 시기의 인체 측정 (1960) 

 

 

페르낭 레제, 여기-루이 다비드에게 표하는 경의 (1948~1949) 

 

 

페르낭 레제, 시골의 풍경 (1953) 

 

 

장 뒤뷔페, 드라마틱ⅩⅥ(H139) (1984) 

 

 

장 뒤뷔페, 정보(H10) (1984) 

 

 

조르주 루오, 달빛 아래 해골 

 

 

호앙 미로, 암흑 속의 새와 사람 (1974) 

 

 

알랭 자케, 풀밭 위의 점심식사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