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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

조용한ㅁ 2013. 11. 9. 11:05

 
  갤러리현대 신관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80번지 (110-190)
T (02) 2287-3500
F (02) 2287-3580

갤러리현대 본관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122번지 (110-190)
T (02) 734-6111~3
F (02) 734-1616

두가헌 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109번지 (110-190)
T (02) 2287-3551~2
F (02) 2287-3580

개관 시간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매주 월요일 및 신정, 구정, 추석 당일 휴관
mail@galleryhyundai.com

오시는 길
1. 지하철 이용
1)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12분 거리
 :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우측 광화문 방향으로 보도블럭 따라 약 400미터 직진, 난(蘭) 스튜디오를 끼고 우회전 후 삼청동 방향으로 30미터 전방에 갤러리현대 본관, 40미터 더 직진하면 갤러리현대 신관(금호미술관 옆).
2)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도보 12분 거리
 :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와 후방 광화문 방향으로 직진, 동십자각 앞에서 삼청동 방향으로 좌회전. 앞의 횡단보도 건너 좌측으로 20미터 보도 이동. 우측에 갤러리현대 본관, 40미터 더 직진하면 갤러리현대 신관(금호미술관 옆).

2. 버스 이용
1) 272 / 401 / 406 / 708 / 704 / 7022 / 7025 / 8000(맞춤버스)번 한국일보 앞 하차,
 도보 5분 거리
 : 광화문 방향으로 직진 후 난(蘭) 스튜디오 끼고 우회전, 삼청동 방향으로 30미터 이동. 우측에 갤러리현대 본관, 40미터 더 직진하면 갤러리현대 신관(금호미술관 옆).
2) 171 / 272 / 708 / 109 / 601 / 606 / 1020 / 7025번 경복궁 앞 하차, 도보 5분 거리
 : 한국일보 앞 횡단보도에서 난(蘭) 스튜디오 앞 방향으로 건넌 후 30미터 직진, 우측에 갤러리현대 본관, 40미터 더 직진하면 갤러리현대 신관(금호미술관 옆).
 

갤러리현대는 1970년 4월, ‘현대화랑’으로 첫 문을 연 이래 40년 가까이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여러 작가님들과 한 길을 걸어오며 성장하였습니다. 갤러리현대는 다양한 전시공간을 통해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원로, 중진 작가부터 장르와 형식을 넘어서 폭넓고 다양한 작가군을 소개하며,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갤러리현대는 3개 층의 전시공간을 갖춘 갤러리현대 신관(종로구 사간동 80)과 2개 층의 전시 공간을 갖춘 본관(종로구 사간동 122)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간동 신관의 뒷마당에 위치한 아담한 전시공간 두가헌 갤러리(종로구 사간동 109)는 ‘매우 아름다운 집’이라는 뜻을 가진 전통 한옥 와인 레스토랑 두가헌과 함께 미술문화와 와인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갤러리현대는 또한 젊은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후원하고 있습니다. 갤러리현대 신관의 윈도우 갤러리는 국내외 젊은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199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메인 전시와는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의 성공적인 활동과 상업적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갤러리현대는 개관이래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김기창, 이대원, 천경자, 김환기, 유영국, 김창열, 이우환, 정상화, 백남준, 존 배, 심문섭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원로와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전시를 열어왔습니다. 최근 박수근 45주기(2010), 장욱진 20주기 (2011), 김환기(2012, 2013)에 이어 유영국(2012)까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는 미술관급 대규모 회고전을 기획하며, 우리나라의 대표 작가를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해외작가로는 장-미쉘 바스키아, 안드레아스 구르스키, 토마스 슈트르트, 토마스 데만트, 데미언 허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게르하르트 리히터, 로버트 라우센버그, 엘스워스 켈리, 프랑수아 모렐레, 줄리안 슈나벨, 쩡판즈, 아이 웨이웨이, 온 카와라, 사라 모리스, 마이클 크레이그-마틴, 빌리 차일디쉬에 이르는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를 통하여 세계 미술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흐름을 조명해오고 있습니다.

 

두아트(2002 - 2010)
2002년 모회사 갤러리현대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예술가만을 위한 갤러리인 두아트를 업계 최초로 시작하였습니다. 2002년 인사동에서 시작한 두아트 갤러리 doART Gallery는 젊은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상업적인 가능성을 열어주는 인큐베이터로 역할 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새롭게 두아트 베이징DoArt Beijing과 2008년 두아트 서울DoArt Seoul이라는 두 전시공간을 북경과 서울에 운영하며, 한국과 중국 그리고 아시아 현대미술을 전세계로 알리고 교류하는 채널로 역할했습니다. 2009년부터 두아트는 갤러리의 개념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전시기획과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대표하는 역량있는 작가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6번지(2010 - 2012)
현대 미술의 발전을 이어나갈 개성있고 진취적인 국내외 작가를 위한 프로젝트 전시공간으로 2010년 3월 문을 열어 2012년 12월까지 운영되었습니다. 예술의 실험성과 대중성을 함께 모색하는 공간이자 젊은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역할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거리인 종로구 사간동 16번지에 위치, 주소를 따라 공간의 명칭이 지어졌습니다. 16번지의 과거 전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갤러리현대 PAST(지난 전시) 메뉴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현대 강남(2008 - )
갤러리현대는 2008년, 서울의 강남 지역에 전시공간 갤러리현대 강남을 개관하여 5년간 운영하며 양질의 전시를 기획해 왔습니다. 갤러리현대 강남에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 전시는 갤러리현대 PAST(지난전시) 메뉴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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