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 감기약을 먹었더니 10시 좀 넘으니 잠이왔다.
푹 잤다싶은데 새벽5시.
아직 어둡다. 그런데 하늘의 별이 아주 크게 보여 사진기를 들고 나왔지만,
별은 아예 잡히지않고... 그래서 달을...
오늘이 아마 음력으로 스무하루?
날씨가 좋으니 하현달까지 찍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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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Sarasate (184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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