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새벽에 잠이깨어

조용한ㅁ 2014. 10. 14. 05:46

 

 

저녁식사 후 감기약을 먹었더니 10시 좀 넘으니 잠이왔다.

푹 잤다싶은데 새벽5시.

아직 어둡다. 그런데 하늘의 별이 아주 크게 보여 사진기를 들고 나왔지만,

별은 아예 잡히지않고... 그래서 달을...

오늘이 아마 음력으로 스무하루?

 

 

날씨가 좋으니 하현달까지 찍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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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Sarasate (1844~1908)


1. Zigeunerweisen (Aires Gitanos), 집시의 노래  Op. 20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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