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핀 신두리 사구에서 신두리 해수욕장의 풍경입니다. 특히 이 이미지는 더불크릭으로 크게 보실 수 있도록 큰 파일로 올려놓았습니다 이 그림이 사구 본래의 모습입니다. 어떤 불로그에서 퍼다 옮겼어요. 다음 사진은 작년 가을 저의 형제들이 모여 하루를 지냈던 신두리 해수욕장입니다. "하늘과 바다"라는 리조트 팬션에..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 1 2006.06.12
쌍계사, 섬진강, 구례산수유 쌍계사 입구에 핀 매화 구례 산수유 마을 마을이 온통 연한 노란색 물감을 업질러 놓은 듯 했다.> 섬진강.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 1 2006.03.26
어느 여정 중에 운주사2 이건 탑. 이렇게 호떡을 포개 놓은것 같은 탑도 여기저기 많이 있다. 이와 똑같은 불상이 바로 뒤에 붙어 있다.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 1 2006.03.26
어느 여정 중에 1 운주사 운주사에서 만난 불상들은 내가 보아왔던 여늬 불상들과 달랐다. 사찰 대웅전에 근엄하게 좌정하고 앉아있는 불상이 아닌 산에, 절마당에, 흔하디 흔하게 놓여있었다. 큼지막한 바위 아래에 큰부처, 작은부처들이 한 가족처럼 모여 있는 곳도 있었다. "천불천탑"이 있는 절이라더..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 1 200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