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 올것을 멸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토론 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 했다. 반지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 아름다운글/시 20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