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가방 역 플랫폼에서(on the platform), 1942 유진 스미스(Eugene Smith, 1918~1978) 빈 가방 / 강연호 마지막으로 빈 가방을 버리기 전에 그는 무엇을 버렸을까 그가 버린 게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빈 가방을 버리기 전에 먼저 버린 것이 있을 것이다 증언에 의하면 언제나 가득 차고 무거웠던 그의 가방은 어느 날.. 전시. 공지/게시물 2009.04.29
예원이 홀딱 벗고....ㅋㅋㅋ 어느날, 예원이 크림트 그림을 보러 전시장엘 갔는데.... 이게 웬 떡? 혼자 서 있는 사내가 있더라고요. 두번 생각 할 거 뭐 있나요? 척 안겨버렸지라...... 그리하여 이브가 된 예원. 어때요? 꽤 쓸만 해 보이지라?~^ ^* 요건, 크림트가 그린 " 아담과 이브"...... 아직도 미완성이라네요. 에구 요로코롬 조신 .. 전시. 공지/게시물 2009.04.26
[스크랩] 어느 토요일날 오후에... 어느 토요일날 오후에... 문화예술은 정신과 마음의 양식으로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지요. 저 진사님은 마음도 함께 담고 있겠지요. 반 고흐 전 : 2007.11.24 - 2008.03.16. 아직 기한이 많이 남았네요. 시립미술관은 덕수궁 돌담길 옆에 있습니다. 마지막황실... 사진전이 열리고 있던 덕수궁 석조전 사진은 비.. 전시. 공지/전시회. 음악회. 공지 2009.04.26
돈 코사크 남성합창단 내한공연 내게도 때론 이렇게 우아할 수 있는 날이 있어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음악회에 다녀올 수 있었다. 사계절 까페의 자암님이 특별히 조용한과 함께 가 보라면서 산울림님에게 전해준 티켓으로..... 내 생애 가장 순수한 감동으로 끝없이 쳐 대던 박수, 박수. 박수..... 돈 코사크 남성합창단 내한공연 .. 전시. 공지/전시회. 음악회. 공지 2009.04.25
죽설헌 - 죽설헌(竹雪軒) - 사는 공간이 이처럼 아름답고 수수하다면, 참 넉넉하고 평화스런 마음으로 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죽설헌으로 들어서면서 만나는 꽃비내린 길. 꽃 그늘을 지나며 ..... 수선화에게 하얀 민들레에게 눈을 맞춥니다. 내 좋아하는 동백도 빛나고 있었고 이름모를 꽃들이 참 많이 피고.. 전시. 공지/게시물 2009.04.17
전시회장의 예원 전시회장에서 미로전....성남 아트센타 모딜리아니.... 일산 아람누리..... 크림트전.....한가람미술관. 전시. 공지/전시회. 음악회. 공지 2009.04.13
김동진 개인전 김동진 개인전 김동진 개인전 또 다른 날에-spring 일시 :2009년 4월8일(수) ~2009년 4월14일(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86번지. T_02-738-0321 갤러리 루벤 Gallery Luben 전시. 공지/전시회. 음악회. 공지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