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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내 사진으로 대문용 이미지를 만들었다.
지난 11월에 만들어 두었다는데, 엊그제야 보고 한참 황홀했었다.
저렇게 싱그럽게 내가 웃었단 말이지..... ?
그들의 연애가 나까지도 행복하게 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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