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정채봉-
사랑을 위하여 -정채봉-
만남 -정채봉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지울수 없는말 -정채봉-
눈 오는 한낮 -정채봉-
그립지 않다
내 마음의 고삐 -정채봉-
그땐 왜 몰랐을까 -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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