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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지/게시물

신정호수에서

 

 

우리님들과  즐거웠던 신정호수에서 이제 씨앗으로 영근 연꽃과 만났어요.

한상일이 부르는 "애모"를 감상하시면서,  추억속으로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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