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재 산사여행은
저의 세번째 여행이었습니다.
인물 사진을 잘 안찍다가
이번에 자히르님 로즈마리님 덕분에
모처럼 유쾌하게 웃으며
인물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묘묘님 로즈마리님
처음으로 뵈어서 반가웠구요.
조용한선생님은 남자분인줄 알았다가
의외로 고운신 모습에 놀랬습니다.
저 역시나 남자인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군요.
왕벚꽃 자목련 신록과 함께한
무심재 여행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산사 출판 기념
축하드립니다.
출처 :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글쓴이 : 잎하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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