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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에페소

 





 



  
화려한 로마 도시 에베소(에페소)

↓1, 매표소를 통과하여 첫번째로 보이는 신전터(기둥이 있는 부분 전체)
↓2, 25,00명이 수용 가능한 원형극장 / 이곳에서 사도바울과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전 했으며 후일 바울이 에베소인들(성도들)에게 씌여진 편지가 에베소서로 남게됨 ↓3, 로마교황이 다녀간것을 기념해서 세운 교황의 신전
↓4, 본래 에페소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섬겼으며 아르테미스 여신상은~
↓5, 여러 신전을 지나고나서 도서관이 있는 도시의 중앙으로 내려가는길 ↓6, 로마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해서 세운 분수대라고 합니다. ↓7, 목욕탕 내부 /고온탕,온탕,냉탕 등으로 지어졌다고 함 ↓8, 목욕탕의 입구? ↓9, 공중 화장실 (대리석 구멍에 볼일을 보면 위 목욕탕 폐수가 그 아래로 흘러서자동적으로 수세식?으로 처리되는 구조) ↓10, 에페소 도서관을 배경으로 촬영(외국인에게 부탁) ↓11, 터키의 초등학생이 여행와서 사진을 촬영중 입니다. ↓12, 에페소의 당시 인구가 5~7만으로 추정되는데 이곳 원형극장은 25,000명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3, 에페소에서 항구로 통하는 길(본래 이곳에서 1키로 털어진 곳이 항구 이었으나 그동안 지진등으로 구조가 변해서 현재는 약6키로 떨어진 곳에 바다가 있음) - 지진과 함께항구가 멀어진 것이 도시멸망의 원인 이라고 합니다. ↓14, 초기(박해를 받던시기)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암호표시 ↓15, 에페소 발굴 도시에서 약 1키로 떨어진 곳에 사도요한의 무덤이 있는 성채 터키 괴레메 계곡의 버섯바위와 바위동굴 ↓1, ↓2, ↓3,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이 교회 입니다. ↓4, 교회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 ↓5, ↓6, 교회내부의 거주공간 ↓7, ↓8, 아무리 보아도 처음보는 신기한 풍경 입니다. ↓9, ↓10, ↓11, 동굴 주택과 벽돌 주택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12, ↓13, 신 시가지와 혼재된 모습입니다. 파묵깔레와 히에라폴리스 그리고 올림푸스 산(터키) ↓1. 전경의 일부분 ↓2, 전경의 일부분(오른쪽에 관광객 무리가 조그맣게 보입니다) ↓3, 위 사진에서 보이는 언덕 넘어쪽 전경의 일부 ↓4, 언덕에서 다시 앞쪽 부분을 향해 ↓5, 이곳는 로마시대에 커다란 휴양도시로 대형 원형극장도 있습니다. ↓6, 아래쪽에서 촬영 ↓7, 도미테우스 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도미테우스 기념문도 있습니다. ↓8, 2000년 전에 이렇게 정교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9, 대리석을 마치 두부 자르듯 정교한 쐐기 형태로 다듬어 끼워 맞추었답니다. ↓10, 로마시대의 온천 목욕탕 건물 입니다. ↓11, 죽은자의 도시 히에라폴리스의 일부분 (석관의 내부가 보이는 것) ↓12, 당시 세계 각국에서 모이다보니 무덤의 형태가 아주 다양 합니다. ↓13, 이곳에는 수백년 동안 묘지로 사용하다보니 지진등으로 흙에 묻히고 그위에 또 무덤이 생겨났으며나중에 발굴해보니 이렇게 이중으로 무덤이 형성된것이 여러곳에 있습니다. ( 발굴위치에 복원 ) ↓14, 동양인의 무덤 / 내부는 석실형태임. ↓15, 올림푸스 산으로 가는길 도중에 차창 밖 풍경. ↓16, 산으로 올라가는 길 / 소나무가 많더군요. ↓17, 서양인이 꺼지지 않는 불에 불을 붙여 보네요 ↓18, 이곳에는 불이 붙는 장소가 약 10개소 정도가 분포해 있습니다 ↓19, 고대 그리스 시대 신전을 세웠던 흔적들 음악: Nana Mouskouri/ Serenade(Schu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