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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 1

[스크랩] 북유럽여행Ⅶ 8월17일 오르앙에서 오슬로, 베이토스플렌 경유, 비욜리로 이동 오따에서 하룻밤. 하루종일 버스를 탔다. 가다가 휴게소에 들리고, 경치좋은 곳에서 잠시 쉬고.... 오따의 호텔에는 밤에 도착. 더보기
[스크랩] 북유럽여행ⅵ 8월16일 스톡홀롬에서 아침식사전 배(실자라인)에서 바라본 새벽하늘. 실자라인 안에서의 아침식사.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 내가 꿈꾸던 일이어서 사진을.... 그러나 찍사였던 나, 아무도 찍어주지 않았으니.... 배에서 내려 스톡홀롬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왕궁 바사호 박물관 시.. 더보기
[스크랩] 북유럽여행Ⅴ 8월15일, 탈린을 떠나 탈링크 선착장에서 쾌속선을 타고, 헬싱키로... 거기서 다시 실자라인을 타고 밤새워 스톡홀롬으로 간다. 쾌속선 안에서 쾌속선에서 내려... 한나절 헬싱키 관광 시벨리우스 공원 헬싱키 대성당 앞에서... 투르크 선착상에서 실자라인 탑승 실자라인 안에서 저녁식.. 더보기
북유럽여행4일 에스토니아, 탈린 더보기
북유럽여행3일 러시아 상트떼제르부르크 여름궁전에서- 겨울궁전...에르마티지 박물관. 작품감상하기 번개불에 콩 볶아먹기?ㅎㅎ 유람선을 타고 거리 한바퀴. 민속 관광. 더보기
북유럽여행 2일 모스크바 바실리 사원이 아름답다고? 내겐 거의 감동이 없었다. 주위 경관이 어수선..(공사중이라고...) 지붕 꼭대기의 양파 모양은 기도할때 두손을 모은 모양을 의미한다고 했다.(가이드의 설명) 국립 백화점 "굼" 명품샵이 즐비했으나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이 한적... 우리는 여기서 아이.. 더보기
통영 여행/무심재 거제도, 장사도, 통영 더보기
다섯자매, 만리포 해변에서 하루를.... 팬션, 바다풍경. 방안에 앉아서 바라본 바다. 바로 방문 앞까지 파도가 들어올듯....^^. ^^ 아침식탁. 렌지위엔 생선 매운탕이 신나게 끓고.... 유일한 청일점, 영자 신랑(셋째사위) 밥 다 먹었으니 아버지, 엄마한테 가자. 아버지 생전에 좋아하시던 막걸리는 영희(막내딸)이 챙겼다. 뒤에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