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 화려한 로마 도시 에베소(에페소) ↓1, 매표소를 통과하여 첫번째로 보이는 신전터(기둥이 있는 부분 전체) ↓2, 25,00명이 수용 가능한 원형극장 / 이곳에서 사도바울과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전 했으며 후일 바울이 에베소인들(성도들)에게 씌여진 편지가 에베소서로 남게됨 ↓3, 로마교황이 다..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9.03.31
풍도 서해 작은 ‘花랑’… 봄향기 ‘花르르’ 인천에서 뱃길로 2시간 반…‘야생화 세상’ 풍도 ▲ 보송보송한 솜털이 달린 꽃대를 밀어올려 보라색 꽃을 피운 노루귀(맨 위). 풍도에서는 섬 뒤쪽의 고갯길을 따라가면 쉽게 노루귀를 만날 수 있다. 맨 위에서 아래로 꿩의바람꽃, 대극, 복수초, 만발한 변..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9.03.04
터키 파묵칼레 (pamukkale) / 인도 불교회화( 아잔타석굴사원 ) 터키 파묵칼레 (pamukkale) 파묵칼레는 터키의 관광 매력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다. 터키 서남부 소도시 데니즐리 인근에있는 기원 전부터 알려져온 온천 휴양지. 파묵칼레 하면 목화의 성이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석회암 온천 지대로서 온천 수 내의 석회가 굳어서 산을 온통 하얗게 만들었다고하여 파..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9.02.25
[스크랩] 탄광촌의 기억 저편 고한읍 두문동재의 마을입니다. 해발 1200m에 위치한 고원마을로 1년에 겨울이 7개월에 달하는 추운 지방으로 5월에도 눈이 오는 일이 있습니다. 태백시 탄광사택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고한읍의 탄광촌입니다...철암의 탄광촌 거리와 비슷하지요. 사북의 강원랜드 아래 탄광촌 시절의 모습이 이렇게 일..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9.02.17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전국 천문대 7곳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전국 천문대 7곳 천고마비의 계절, 1인치는 더 높아진 듯한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에 못지않은 즐거움이 바로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밤하늘에 점점이 박힌 별들을 감상하는 일.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게 별보기를 마친 다음 모닥불을 피워놓고 ‘찌르르..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9.02.17
상상의 산 수미산 상상의 산 수미산 티벳...!! 수많은 역경을 딛고 신비의 땅을 찾아그 베일을 벗겨 문명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는 하지만,아직껏 이방인에게는 불가침의 성스러운 영역으로 남아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티벳땅에서도 오지중에 오지로 통하는 서부고원 지대를 말한다 이 지역은 지도상에도 아직..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9.01.21
내가 뽑은 가을향기 가득한 여행지 베스트 5 내가 뽑은 가을향기 가득한 여행지 베스트 5 매년 맞이하는 가을의 화려한 색잔치는 늘 아쉬움으로 가득했었다. 보름 남짓 길지 않은 붉은색의 향연들 단풍으로 유명한 곳은 다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했지만 주어진 시간은 언제나 짧았다. 가을.. 이맘때면 항상 가볍게 마음이 들뜨는 자신을 발견한다...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8.10.04
섬[특집]한번은 꼭 가봐야 할 섬 섬 섬[특집]한번은 꼭 가봐야 할 섬 섬 2008 07/15 뉴스메이커 783호 행정안전부·한국관광공사 선정 ‘5대 테마별 베스트 섬 15’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공동으로 ‘2008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최근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육지 관광에서 해양 체험으로 여..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8.08.19
한번은 꼭 가봐야 할 섬 섬 섬 [특집]한번은 꼭 가봐야 할 섬 섬 섬 2008 07/15 뉴스메이커 783호 행정안전부·한국관광공사 선정 ‘5대 테마별 베스트 섬 15’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공동으로 ‘2008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최근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고 육지 관광에서 해양 체험으로 여..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8.07.25
가거도 대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섬-가거도 가거도로 들어가는 글 12년 전이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찾았다. 하필 그때가 중국의 30년만의 대홍수라서 길이 끊겨 이틀동안 밤낮으로 시골길을 달려 새벽 3시가 되서야 백두산 초입에 도착했다. 여장도 풀 겨를도 없이 바로 산행에 들어갔다. 쏟아지는 별을..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