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 더보기 저녁무렵 창가에서 더보기 0813 더보기 초승달 바람이 숲에 깃들어 / 허설 바람이 숲에 깃들어 새들의 깊은 잠 깨워놓듯이 그대 어이 산에 들어 온몸으로 우는가 새들이 바람 그치면 다시 고요한 가지로 깃들듯이 그대 이젠 울지 마소 편안히 내 어깨에 기대소 바람이 숲에 깃들어 솔 향 가득 머금고 돌아가듯이 그대 산에 들어 푸르러.. 더보기 핑크 문(pink moon) 더보기 달과 매화 더보기 새들과 함께2 새 사진 찍기위해 이렇게 설치를....^^ 뒤엔 까만 천으로 나무들을 가렸어요. 새들을 선명하게 보이려고... 이제 잣을 매달 차례. 그냥 좀 달라고 조르는듯....곤줄박이. 완성~~ 잣맛을 아는지? 하긴, 날마다 사진 동호인들이 와서 새들을 불러 모으니.....^^ 더보기 새들과 함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