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복효근 나 비 온전히 펼쳤다가 접는데 한 생애가 다 걸리는 책이라고 한다 그 한 페이지는 하늘의 넓이와 같고 그 내용은 신이 태초에 써놓은 말씀이라고 한다 벌레의 시간과 우화의 비밀이 다 그 안에 있으나 장주莊周도 그것이 꿈엣 것인지 생시엣 것인지 알지 못하고 갔다 한다 그러니 내가 무엇을 더 보태.. 전시. 공지/게시물 2011.06.05
[스크랩] 간송미술관 2011년 개관 일정 간송미술관 2011년 5월 개관 일정 간송미술관 2011년 5월 전시회 일정입니다. ○전시기간 : 2011년 05월 15일(일)~29일(일)까지. ○입장시간대 : 오전10시부터 ~ 오후 17시까지.. ○내용 : 사군자 ○관람료 : 무 료 1년에 봄,가을..5월..10월.. 딱 두차례 2주동안만 무료로 개방. 전시기간 2주동안은 무휴. 그리고 전.. 전시. 공지/전시회. 음악회. 공지 2011.05.03
간송미술관의 2011년 봄 매년 봄(5월)과 가을(10월), 딱 한 달만 일반에게 그 모습을 선보이는 간송미술관의 2011년 봄 전시 일정이 나왔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보도가 된 것은 아니기에 추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시일정 : 2011년 5월 15일(일) ~ 29일(일)까지 15일 간 - 전시주제 : 사군자(四君子) - 입장시간 : 오전 10시 .. 전시. 공지/전시회. 음악회. 공지 2011.05.03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프랑스어: Yann Arthus-Bertrand, 얀을 처음 알게 된 건 2008년인가에 하늘에서 본 한국이란 신년다큐멘터리에서였다. 기억에 전 장면이 항공촬영된 작품이었는데 첫 느낌은 참 팔자좋은 사람이구나였다. 테크니컬한 문제는 둘째로 치고 하늘에서 그냥 쓰욱 촬영하니 참 쉽지 않았겠나 싶어서였다. (솔직히 한국편에서는 큰 감동을 받.. 전시. 공지/전시회. 음악회. 공지 2011.05.03
100년에 한번 피는 꽃 100년에 한번 피는 꽃, 푸야 라이몬디 (Puya Raimondii) 100년에 딱 한번 피는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남미 안데스의 '푸야 라이몬디(puya raimondii)' 살아생전 이 꽃 보는 것도 행운이라네요. 일생에 단한번 꽃을 피우기 위해 춥고 메마른 안데스 산맥의 거친 대지에서 100년을 기다리는 꽃. '푸야 라이몬디(Puya raimond.. 전시. 공지/게시물 2011.04.28
해야 해야 - 마그마 (작곡:김광현, 조하문)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 전시. 공지/게시물 2011.04.28
우리집 밥 먹으면서도 콘도에 와 있는것 같고, 일 하면서도 콘도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하도 조용해서 꼭 잠 자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삿짐 들이기전에 용역업체에서 청소 다 해 놓았다지만, 늙은 몸 무릎꿇고 다니면서 걸레질 한 후에야 제법 꼴 잡힌 집이되었습니다. 가까운 산 먼 산이 곂쳐보이고 내려다.. 전시. 공지/게시물 2011.04.26
동백 동 백 유치환 그대위하여 목 놓아 울던 청춘이 이 꽃되어 천년 푸른 하늘아래 소리 없이 피었나니 그날 한 장 종이로 꾸겨진 나의 젊은 죽음은 젊음으로 말미암은 마땅히 받을 벌이었기에 원통함이 설령 하늘만 하기로 그대 위하여선 다시도 다시도 아까울리 없는 아아, 나의 청춘의 이 피꽃. 전시. 공지/게시물 2011.03.26